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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파타야 -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방법, 파타야 호텔 , 환전소, 클럽 추천

by Sol Travel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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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소리 입니다.

오늘은 파타야에서 일상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방법

방콕에서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로 Go Go❗️

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택시, 버스, 비행기

나는 버스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가장 저렴이😁

 

에까마이 동부 버스터미널

 

해당 터미널에 도착하면 파타야 가는 버스 플랫폼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28번 창구

이 버스가 가장 신식이고, 좌석 넓이도 넉넉하게 갈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31바트❗️

매 정시와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된다.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파타야에 내리면

 

Pattaya Transport Station

 

 

해당 버스 역에서 내릴 수 있다.

여기서 워킹 스트리트 거리까지 현지 오토바이 사람에게 사바사바해서 60바트로 갔다👊


OYO 458 Nakorn Siam Boutique

 

 

2성급 호텔이다.

방의 넓이는 거의 4성급 정도로 크다고 생각한다.

1층에는 간단한 음식점이 있다.

다만 지리적 위치가 다소 아쉽다.

워킹 스트리트 쪽까지 걸어서 20분..?

그렇기에 정말 값싼 숙소를 찾고

파타야에 머무는 동안

“아 나는 밤에 항상 취하기 때문에 걸어오면서 술을 깨야겠다.” 하는 사람한테 추천👍

방콕에서 환전한 돈이 얼마 남지 않아서 파타야 내 환율이 좋은 곳을 찾아다녔다.

 


T.T. Currency Exchange - Soi Buakhao Branch

 

 

똑같은 이름을 가졌더라도 가게마다 환율이 다르다.

그러니깐 당일 여유롭게 환율을 할 수 있다면, 환전소를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비교하자❗️❗️

내가 갔을 땐, 여기 환율이 가장 좋았다.

12.21 기준, 20만 원으로 5300바트🇹🇭

 

환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니

어느덧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다.

근처에서 저녁밥을 먹다가 우연히 태국인 여성과 친해졌다.

”자리가 없어서 그러는데, 앞자리에 앉아서 먹어도 돼?“

”of course. U can!"

"Thanks. R u korean?"

얘기를 이어가다

해당 친구가 저녁에 같이 클럽을 가자고 했다.

파타야,, ⭐️

유흥의 성지니깐 클럽을 가봐야지!!

 


Hollyhood

 

 

12시가 가장 핫한 시간🔥

그전에 가면 펍 같은 분위기라 사람들과 말하면서 친해질 수 있다!

 

 

역시 핫해🔥🔥

파타야 클럽을 경험하고 싶다면

할리우드 클럽

한국 클럽은 더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외국 클럽은 되게 정말 춤과 음악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츄리닝 차림도 많이 볼 수 있다 555


이후 숙소로 돌아와서

숙취를 달래기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태국도 배달의 성지👍

모든 음식이 배달 가능하며, 배달료도 저렴

숙소에서 밥을 시켜 먹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볼트, 세븐 일레븐 앱으로 배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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