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역 근처 버스역에서 511번 버스를 타면 카오산 로드까지 원큐에 갈 수 있다.
크루아 압손
내가 먹은 음식은 “꿍 오므라이스”
새우 오므라이스❗️
맛집이라고 안내가 되어있다.
어디든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면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해당 식당에 한국인 테이블이 80%였다..
카오산 숙소 추천
수네타 호스텔 카오산
카오산에 머무는 여행객들은 대체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많이 머문다.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글쓴이 역시 싼마이 혼자 여행을 선호하기 때문에 카오산로드의 게하를 찾아갔다.
발품으로 사는 것이 싸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는 발품을 추천한다.
스태프도 너무 친절했다.
태국에서 첫 호스텔 대. 만. 족
예전 바르셀로나에서 한인 게하에서 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 숙소 앞 야시장 즐비
• 카오산 술집 거리와 3분 거리
• 조식 공짜
• 값싸다
• 스태프 친절
• 물, 우유 무제한 제공
안 갈 이유가 없다!
심지어 얼리 체크인도 공짜로 들어갔다!!
배낭을 풀고, 허기져서 또 음식점을 찾아갔다.
찌라 옌타포
카오산에서 유명한 국숫집
구글 평을 보면 맛집이라고 하지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
나의 맛평은 불호였다..
빨간 국물 국수가 대표 음식이라길래 먹어봤지만
반 이상을 남겼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무삥 아찌가 보여서 꼬치 한 개 먹어보자😋
이후 혼자서 카오산 구경을 다녔다.
소소한 책방부터 술집 펍 등
카오산 술집 추천
Soi Chana Songkhram
저녁 8시까지 해피아워로 맥주 2병 시키면 한 병 공짜..🍺
방콕 클럽 추천
루트66
방콕,, 동남아 유흥의 성지라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재밌구나,, 재밌어😁
보통 12시가 가장 핫하고 새벽 2시에 문을 닫는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테이블 예약을 하고 가야 된다고 한다.
술에 취해서 정말 잘 어울려 다녔다.
존은 두 개로 나눠져 있다.
위 동영상이 있는 존이 메인 EDM과 힙합 노래 위주
다른 관에 K-POP존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드라,,
2시가 되자 정말 칼 같은 영업 종료
이후 택시를 타고 카오산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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